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자른다. 몸도 마음도 변화하는 멋진 체험이군요.
게다가 프로에 샴푸를 받을 때의 기분 좋음은 각별합니다.
이번에는 「미용실의 기분 좋은 샴푸」를, 집에서 재현하는 방법을 전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도입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꼭 마지막까지 봐 주세요.
【INDEX】
① 샴푸 전에 쿠션 브러시로 녹인다.
②샴푸전에, 예세를 확실히 실시한다.
③ 모코모코의 거품으로 샴푸를 한다.
④ 깨끗이 거품을 흘린다.
⑤ 트리트먼트로 케어를 한다.
⑥ 문지르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흘린다.
⑦ 깨끗한 수건으로 단단히 닦아낸다.
⑧ 드라이어 앞에는 씻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① 샴푸 전에 쿠션 브러시로 녹인다.
우선 아래 준비로서 브러싱을 합시다.
1. 먼지 등을 떨어뜨려 거품을 잘 한다.
2. 왁스 등의 얽힘을 취한다.
3. 물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등, 단 한 번의 노력으로 효율적인 샴푸 타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쿠션 브러시가 없으면 쿠시 등에서도 OK입니다.
②샴푸전에, 예세를 확실히 실시한다.
빨리 적시고, 곧 샴푸로 옮기는 방법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실은 샴푸 전의 예세가 이번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예세를 정중하게 실시하면, 전체의 7할의 더러움이 떨어진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예세척이나 샴푸로 중요한 것】
☑︎손가락의 배를 사용하여 두피를 가볍게 움직이도록 흘리기. 손톱을 세우면 두피를 긁어 버리므로 주의합시다.
☑︎온도는 35도 전후의 너무 차갑지 않고 너무 뜨겁지 않은 "인 피부 정도"를 추천합니다.
☑︎머리는 구체이므로 「둥글림을 따라 손목을 움직이도록」하면 살롱 샴푸에 접근합니다.
【예세척의 순서】
1.페이스 라인(얼굴)을 일왕복
2. 귀 위에서 귀 위를 한 왕복
3.이리로부터, 귀리를 일왕복
4.에리아시를 일왕복
2 세트를합시다.
「손가락에 크레용이 붙어 있고, 머리를 모두 칠한다」이미지로 실시하면, 평소와 다른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③ 모코모코의 거품으로 샴푸를 한다.
다음은 샴푸입니다.
예세를 확실히 하고 있으면, 전체의 7할의 더러움은 떨어뜨리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30%를 샴푸로 보조할 뿐이므로 평소보다 쉽고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샴푸제는 모량에 따라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모코모코 거품이 일어나는 최소한으로 도포합시다.
【STEP1: 거품기】
샴푸를 붙이고 곧바로 가샤가샤… 보다, 먼저 확실히 거품을 내는 것이 프로의 테크닉입니다.
1. 손바닥에 샴푸제를 내고 펼칩니다. 왁스를 손에 뿌릴 때와 동작은 함께합니다.
2. 머리카락에 태우고 원을 그리듯이 전체에 익숙해집니다.
3. 손바닥을 움푹 들어가 공기를 넣는 원을 그리면 모코모코의 거품이 서 있습니다.
【STEP2 ：전체를 걸어 간다】
거품이 끝나면 예세와 같은 흐름으로 두피를 가볍게 움직이도록 걸어 갑시다.
이 때는 양손을 사용하여 실시하면 기분 좋습니다.
1.페이스 라인(얼굴)을 일왕복
2. 귀 위에서 귀 위를 한 왕복
3.이리로부터, 귀리를 일왕복
4.에리아시를 일왕복
샴푸제가 붙어 있는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때문에), 1 세트로 실시합니다.
④ 깨끗이 거품을 흘린다.
샴푸의 싱크대는 "피부 거칠기" "니오이" "잡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대로 흘리자.
1. 우선 전체 거품을 살짝 흘립니다.
→얼굴 주위 등 민감한 부분은 먼저 흘려 버립니다.
2. 예세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의 배를 잡고 한 세트로 흘립니다.
→귀의 뒤, 새끼, 얼굴 등은 흘려 남기기를 하기 쉬운 부분이므로, 확실히 실시합시다.
⑤ 트리트먼트로 케어를 한다.
「트리트먼트는 붙지 않는다!」라고 하는 분도 드물게 계십니다만, 머리카락은 일상적으로 데미지를 받고 있습니다.
「마찰」 「매일의 드라이어」 「자외선」등, 보이지 않는 데미지로 스타일링의 용이함이나, 정리를 잃어 갑니다.
트리트먼트를 받고 살롱으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얻으십시오.
1. 적당량을 손바닥에 펼치고 머리카락의 중간에서 머리카락에 바릅니다.
머리카락은 약 10만개 있다고 합니다. 얼른 붙여 끝이 아니라 손 구석을 통해 머리 전체에 익숙해질 때까지 실시합시다.
2. 트리트먼트는 조금 시간을 두는 것이 침투가 좋아지는 것이 많습니다.
미용실에서는 그동안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도 실천하면 좋을 것입니다.
⑥ 문지르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흘린다.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직접 붙이지 않기 때문에, 문지르지 않고 손수레를 통과하면서 흘려갑니다.
그렇지만, 트리트먼트도 씻어 남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흘리자.
⑦ 깨끗한 수건으로 단단히 닦아낸다.
드라이어의 앞에 수건으로 닦아내는 것도, 머리카락에 있어서 중요한 공정입니다.
1. 수건으로 근원의 수분을 확실히 취한다.
머리카락은 뿌리의 머리카락이 가장 많고 머리카락에 따라 적습니다.
근원의 수분이 남은 상태에서 드라이어를 하면 건조하는 시간이 길어져 열 데미지의 원인이 됩니다.
2. 털끝은 수건으로 끼워 퐁퐁 흡수시킨다.
젖은 머리카락은 손상을 받기 쉽기 때문에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수건으로 끼워 흡수시키면, 고시고시하는 것보다 데미지가 경감합니다.
⑧ 드라이어 앞에는 씻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은 건조기의 열에서도 손상됩니다.
하지만, 젖은 채 자고 버리면 마찰의 데미지나, 찐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책으로서, 씻어내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붙이고 나서 말립니다.
미용실에서 말릴 때 좋은 향기가 나는 것은 이것을 붙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상품】 RETØUCH nu CARE MILK
리터치 케어 밀크는, 드라이어의 열을 아군에게 모발을 보수해 줍니다.
이상이 「미용실의 기분 좋은 샴푸」를 집에서 실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몸짓으로 일상을 조금 풍부하게 해 보지 않겠습니까?
